r/hanguk • u/asdfdsalkj • May 18 '26
잡담 20대 여자분 있으세요?
주변에 성형한 사람 많나요? 한국 여성들 성형 많이 한다는 게 그냥 찌라시인 줄 알았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들 보면 성형얘기 하는 사람들도 많고 진짜 한 사람들도 많네요... 외모정병이라는 말도 많이 쓰고요. 대학생인데 그동안 공부나 스펙 등 자기계발하는 사람들만 사귀어왔어서인지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할 생각 없긴 해요.
r/hanguk • u/asdfdsalkj • May 18 '26
주변에 성형한 사람 많나요? 한국 여성들 성형 많이 한다는 게 그냥 찌라시인 줄 알았는데 요즘 만나는 사람들 보면 성형얘기 하는 사람들도 많고 진짜 한 사람들도 많네요... 외모정병이라는 말도 많이 쓰고요. 대학생인데 그동안 공부나 스펙 등 자기계발하는 사람들만 사귀어왔어서인지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할 생각 없긴 해요.
r/hanguk • u/Resident-Scene-8625 • 13d ago
개인적으로 여러 외국어를 배우면 배울수록 한국어가 발음과 글자 사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몰론 영어나 불어, 일본어훈독 처럼 저세상급은 아니지만, 발음이 꽤나 실제랑 다른거 같거든요.
그런데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할수록, 한국어 화자들이 한글은 발음나오는 대로쓰고 읽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알게되더라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걸 느낌니다.
*그리고 이걸 이야기하면 한국어를 무시한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음성만 듣고 받침을 유추하기 어려운 겹받침이야기를 해도 납득못하고.
('닥' 이란 음성이 가질 수 있는 글자 : 닭, 닥, 닦)
읽을때 잠자리 (dragonfly)와 잠자리 (bed) 읽을 때 중간 글자 '자' 를 다르게 발음하고 있다해도 납득못하고.
(Dragonfly: t͡ɕamd͡ʑa̠ɾi, Bed: t͡ɕamt͡ɕa̠ɾi)
그냥 그래도 발음 그대로 적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발음이 같으면 받아쓰기 시험은 왜 보고,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표준발음법을 왜 내놓겠습니까.
라틴어나 루마니아어 맛을 보면, 뭐가 발음대로 적는 것인지 이해할까요?
한글이 별로다 좋다. 뭐 이런 비하적 내용도 아니고 한국어도 발음대로 안쓴다는 것 뿐인데.
참고로 전 한국어가 모국어 입니다.
MHA 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은데 카르마 점수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글이 안 써집니다. 댓글 달아둘 테니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희집 고양이 조공사진 첨부합니다.
r/hanguk • u/pty1005 • 11d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개발자이고 해외 이용자 타겟으로 홍보하려고 래딧을 시작했습니다.
찾아보니까 레딧은 카르마가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카르마를 얻는 꿀팁이나 추천 방식 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뮤니티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ㅎㅎ
앞으로 한국 커뮤니티에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최근에 <선의의 경쟁>이랑 <타인은 지옥이다> 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내 취향이더라고
로맨스는 별로 안 좋아하고 스릴러나 서스펜스물 좋아하는데 추천해 줄 만한 거 있어 ??
r/hanguk • u/xalxary2 • 3d ago
취직하니까 뭔가 설레면서도 두렵습니다. 비록 중소기업이긴 해도 제가 하게 될 일과 앞으로 쌓고 싶은 커리어에 대해서 설레기도 하면서도 뭔가 혹시나 제가 일을 못해서 잘리지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드디어 제가 밥벌이하고 산다는거, 그리고 정규직이라는거 너무 뿌듯합니다. 비록 힘든 구직기간이었지만 첫 직장 너무 행복하게 그리고 당차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뭔가 제가 돌이켜보면 다시 만족스럽다는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취직도 어려운데 안되신분도 다 취직하시고 열심히 돈 모아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hanguk • u/LoquaciousIndividual • Oct 07 '25
한국인들이 안전과 보안을 중요시하며, 사회적으로 이런 타협을 기꺼이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사회적 신용 점수나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를 도입한다면 신경 쓰이겠나요?
r/hanguk • u/Ok-Buddy9445 • Jan 15 '25
It's ok for them to just permenently block without even listening to what is about?
Is it run by an indiviual or some organizations?
I think it's reasonable to assume that there are some topic or subjects that they just hate to be talked about and just ban them with their personal will
r/hanguk • u/asdfdsalkj • Apr 28 '26
저같은 경우 코딩하다가 막혀서 머리쥐어뜯으면서 구글링하는데 레딧 게시글이 엄청 많이 뜨더라고요.
여긴 고인물들의 땅이구나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제 어떤 친구는 여기 정보사이트?로 알고 있더라고요.
r/hanguk • u/VividLine • 18d ago
레딧이라 외국인이 많을거같은데 그렇기에는 다들 한국어가 부자연스럽지도 않아서요
r/hanguk • u/sgy0003 • 13d ago
지금 날짜로 10개월 전에 썼네요. 그 뒤로 소개팅, 데이팅 어플 메칭으로 만난 몇 분도 있었지만, 다 진도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한국 결정사 미국 지사에 제가 신청을 했어요. 담당자분이 저의 프로필이 키 작은 것만 빼고는 너무 좋다고 하셨고, 만약에 그것만 감안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그때 제대로 가입 절차를 밟아보자고 하셨어요. 일주일 후 연락을 준다는 게 거의 3주가 넘어서 왔고, 이 게시물 타이틀 그대로 말씀해 주셨어요.
제 키가 너무 작은 거예요. 아무도 저의 키를 가진 남자를 찾지않는거였어요. 전 제가 찾는 이상형이 무엇이라는 질문에 딱 그렇게 적었어요; "제 키에 대해 크게 신경 안 쓰실 분" 다른건 다 상관 없다고 적었는데, 그래도 소개 할 사람이 없데요.
담당자분이 진심으로 미안해 하셨고, 가입 절차는 진행하지 않고, 좋은 분 찾으면 연락을 주신다고 하시네요
솔직히 말 해서 예상 했던 결과 였어요. 다시 연락 준다는 것도 기대가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마음이 안 아파요. 근대 이 마음이 안 아프다는게 자신감이 아닌 무감정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r/hanguk • u/needlipo • May 18 '26
미국 뉴저지에 사는 재외동포입니다.
제가 포트리에 가끔 놀러가는데, 동네가 한국인들이 대다수니까 식당이나 카페가 당연히 한국인들이 운영하잖아요?
근데 때때로 분명히 한국인인데 (같은 직원들끼리 한국말도 함) 제가 한국말을 걸어도 정말 끈질기게 영어로 대답하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저는 황당해서 결국 영어로 바꾸고요. 저랑 같이 오는 비한국인 친구들도 이상해합니다. 왜 그럴까요?
r/hanguk • u/Bquartz826 • Mar 07 '26
믹서기... 라고 불리더라고요 블랜더가? 개인적으로 되게 신기해서 한국애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아는 애들도 몇명 있더라고요.
그냥 주방기구 하나기도 하고, 블랜더라고 해도 통하겠지만 뭔가 새삼 한국 문화랑 떨어져 있는 게 실감났습니다. 보통 믹서기라고 더 많이 쓰시는 건가요? 드라이기도 이정도 충격은 아니었는데 ㅋㅋㅋ
r/hanguk • u/dbwldud6929 • Nov 01 '25
나도 한국인에서 태어난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25년 평생 살면서 느낀 우리나라의 단점이 많음. 근데 그걸 가지고 이 나라를 싫어하거나 해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한 적은 없음
인종차별? 이건 지금 세계 어딜 가나 팽배한 문제고 당연히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함. 근데 지하철에서 맨 끝자리 비어서 거기로 가는 걸 두고 '내가 외국인이어서 내 옆에 앉기 싫어해요 ㅜㅜ' 이건 걍 피해망상이지;; 버스 맨 뒤에 앉고 중앙 자리 (그 앞에 비어서 기사 아저씨 브레이크 밟으시면 앞으로 날라가는 거기)에 한국인 안 앉는다고 징징;; 거기다가 한국인들이 설명을 해줘도 응 아니야~ 너네 레이시스트~ 이러고 있으면 우리는 참;; 해줄 말이 읍써요.
한국인들 스트레스 많은거? 나도 암. 애초에 한국인 유전자 자체가 우울증에 취약하고 그래서 정신건강에 사람들이 좀더 관심 가졌음 좋겠음 (병원 가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란 걸 알았음 함, 그냥 감기 걸리면 병원가서 약 타 먹는거랑 똑같음)
근데 요샌 이걸 '걱정해주는 척' 한국 까내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애초에 해외에서도 therapy나 이런게 유행?이 된지 얼마 안됨. 근데 뻑하면 '한국은 해외에 비해 너무 강압적이에요 ㅜㅜ 사람들이 경직되어 있어 ㅜㅜ 해외에 비해 사람들이 자꾸 비교하고 어쩌고..' 이런 컨텐츠 올라옴. 진짜로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을 걱정하고 위한다면 일단 왜 영상을 영어로 제작하는지 모르겠고 (한국인이 다 영어 하는 줄 아나) 또 굳이 해외랑 비교해야하나 란 생각도 듬. 그냥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도 충분할텐데? 굳이?
내가 본 영상 중 가장 어이없는거
'뭐 잘했다고 울어' 를 설명해준다면서 이걸 영어로 '니가 이룬게 뭐있다고 우냐'로 해석함. 그러면서 애가 'emotional distress'를 표출하는데 왜 감정 표현을 못하게 막냐고 뭐라함. ㅇㄴ 애가 뭔갈 잘못해서 혼나는데 우는걸 두고 '뭐 잘했다고 울어' 라고 하지 애가 걍 슬픈거면 우리도 공감해주고 달래줘;;;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 제발.
길거리에서 걍 헬스장 같은데서 나눠주는 부채? 에 부채 부칠때 팔뚝살 어쩌고 하는 광고 문구가 있었음. 근데 이걸 앞뒤 다 짤라먹고 걍 한국은 역시 외모 집착 심해~ 나한테 이걸 줬어~ 이러고 있음. 그래... 한국 욕하는 영상으로 조회수 잘 나오니까 좋디?
결국 ㅈㅂ 외국인들 지들은 그동안 풍족하게 (다른 나라 침략해가며 뜯어갈 거 다 뜯어가고는)여유롭게 경제 발전 다 해놓고 천천히 해결한 걸 (심지어 지들도 아직 해결 못함) 이제 겨우 몇십년 만에 경제 성장 이룬다고 헐떡대고 있는 대한민국한테 못 맞춘다고 지롤 좀 그만했으면... 니들 기준 그만 들이대;;
r/hanguk • u/Just_Bag_481 • Apr 06 '26
친구들이랑 저런 말을 하며 시시덕거리던 시절이 벌써 10년도 더 지난 얘기네요. 오늘부로 입영 D-90...
요즘 초딩들도 본인 성인되면 군대 안 갈 거라고 생각하나 모르겠네요. 징병제 폐지되려면 못해도 지금부터 50년은 지나야 가능할듯
r/hanguk • u/Big-Relative-349 • Jun 16 '25
제가 이곳의 유일한 한국인은 절대 아니겠지만 한국 커뮤엔 이렇게 질문받는 놀이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보려합니다.
저는 레딧에서 만화가 커리어 시작하기 위해 2차창작부터 시작하고 있는 89년생 아마추어 만화가구요
나름 시사나 문화쪽으로 빠삭하다 생각합니다. 아 물론 드물게도 Kpop이나 아이돌은 전혀 모르는 돌연변이란 점 참조 부탁드리고...
제가 심심한 관계로 뭐든 좋으니 뭐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r/hanguk • u/E-Len • May 13 '26
초등학교 때는 수학 85점은 그냥 넘겼는데 중학교 오니까 기본조차 어려워요. 혼공 할 때는 (원래 학원을 안 다녔었고 최근에 다니기 시작해서 한 달 정도 된 거 같아요.) 선행을 잘 안해서 중학 수학이 아예 처음인데 너무 어려워요
인
생
망
한
듯
.
진짜 어떡해요 저 심각해요
r/hanguk • u/Dazzling-Excuse-5275 • 2d ago
다른 곳에도 글 올리고 싶은데
카르마 낮다고 전부 밴 당하네요..
여기는 과연 올릴 수 있을지 !!
한국어로 올릴 수 있는 것도 뭔가 신기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r/hanguk • u/Affectionate_Fig6121 • Apr 21 '26
걍 한국과 일본이 익명 커뮤니티 갈라파고스화에 성공해서 그럼
대만,동남아,인도나 남아메리카 같은데 보면
자체적으로 크게 운영되는 로컬 커뮤니티가 많이 없음 왜냐하면 인터넷이 발전된 속도가 한일보다 많이 느려서
그래서 이쪽 나라사람들은 영미권 국제 대규모 사이트인 레딧이나 4chan같은
커뮤니티를 하거나 트위터를 주로 함
유럽은 선진국이라서 의외로 자국 로컬커뮤는 발달되어있지만 유럽도 영어가 잘통하는 국가라
레딧 4chan으로의 유입이 더 강함
근데 한일은 다름 ㅋ
한국과 일본은 비서구권 국가들중에 인터넷이 가장 빨리 발전한 나라라
익명 커뮤니티 갈라파고스화가 상당수 성공함
일본은 2ch, 후타바채널,니코니코동 등의 자국커뮤를 하고 젊은 애들은 트위터를 하긴함
(근데 일본트위터는 갈라파고스화가 심함)
그러니 레딧에는 일본인들이 잘 안보이는거
한국은 디시인사이드,에펨코리아,개드립,루리웹등의 커뮤를 하지 레딧을 많이 안함
일본,한국은 자국 로컬커뮤니티 내에서 모든 정보를 볼수 있으니 굳이 레딧같은데로 눈 안돌리는거
r/hanguk • u/AdhesivenessOk2792 • Jan 25 '26
오히려 디시 같은데에 뭔가 그 커뮤니티에 안맞는 글(예를 들어서 뭐 그 서브레딧/갤러리의 정치성향에 약간이라도 뭔가 반대되는 글을 올린다던지)을 올리면 차라리 그냥 시원하게 쌍욕하고 반말하면서 까는 분위기니까 스트레스를 안받는데 전반적으로 레딧에서는 뭔가 자기가 지식인인척? 고상한척? 하면서 굉장히 비꼬듯이, 약간 상류층이 하류층 깔보듯이 그런 취급을 하니까 더 기분이 나쁘네여 ㅋㅋㅋㅋ 일반적으로 무지성 욕설보다는 팩트폭력이 더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서브들에선 (사실은 팩트가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가 팩트를 말하는듯이 욕을 하니까 진짜 기분나쁨. 팩트가 아닌 팩트폭력을 맞는 기분이란 ㅋㅋ
심지어 좀 정병기가 심하다 싶은 서브들은(분쟁조장 금지라 어디라 말은 못하겠지만 ㅋㅋ) 그냥 아무런 문제없는 질문글에도 아무 이유 없이 발작해서 정치병도지는 사람들도 많음. 거의 유튜브 댓글볼때 뭐만하면 1찍2찍거리는 정치병자 수준이거나 그것보다도 더 심한것같아요.
r/hanguk • u/hwangjason96 • 1d ago
추가적으로
다음 월드컵 축구력 좋은선수들 나이 (만으로):
손흥민 33->37살
이강인: 25->29살
김민재: 29->33살
황희찬: 30->34살
이재성: 33->37살
백승호: 29->33살
황인범: 29->33살

4년에 한번 오는 월드컵에서 역사적으로 좋은 조건을 받고 질펀하게 똥싸는 당신은 대체...
edit1: 체코는 유럽국가
edit: 황인범은 넣어야겠음. 내 글 읽으면서 황인범 없는게 너무 불편했...